[사파남]1분 만에 금은방 턴 범인…잡고보니 현직 경찰
2021-01-08
23
금은방에서 1분 만에 2500만 원어치 훔쳐
완전 범죄 노렸다…번호판 가린 차로 도주
CCTV 미설치 시골 지역으로 이동하기도
[2021.1.8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650회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사파남]현직 구의원, 심야 파티룸 모임 적발…“일반 사무실인 줄”
망치로 유리문 깨고 금은방 침입…절도 실패, 왜?
‘금은방 절도’ 2인조 열흘 만에 검거
손님인 척하다 ‘돌변’…차량 훔치고 금은방 절도
텅빈 치안센터 앞 금은방 거리서 잇단 절도
금 150돈을 38초 만에…헬멧 쓰고 금은방 절도
금은방 턴 22세 여성…2분 만에 싹쓸이
현직 경찰, 동호회 모임서 마약…추락사
[채널A단독]‘120억 원 환치기’ 현직 경찰 구속
‘신림동 사건’ 따라했나…현직 경찰, 여성 집 침입 시도